그냥 한탄하는 잡소리임...ㅋㅋㅋ
4, 5개월 운동해도 특정 몸무게 아래로 안 내려가더니 3주 거의 못 쉬고 아침에 출근해서 밤 10시 퇴근하는 생활했더니 3키로 빠짐
더불어 스트레스 너무 받았는지 늑간신경통 도져서 옆구리랑 가슴 부여잡고 다님....ㅋㅋㅋㅋ큐ㅠㅠ
이제 미친 듯이 바쁜 건 지나서 더쿠 와서 한탄할 시간이라도 생겼다!
근데 내 담당도 아닌 데다 내가 해결할 권한도 없는 일이 내 앞으로 넘어와서(???) 이거 해결할 일도 요원하고...
3주간 개고생한 일 정산 자료도 만들어야 해서 아직 골치가 아프다
떡밥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 주워 먹었고 간신히 앨범이랑 캐럿반 주문만 했는데
언제 속 편하게 덕질만 할 수 있을런지 으아아ㅏㅏㅏ아아아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