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다 무대영상 보다가 데뷔 초 멤버들이 보고 싶어져서 세븐틴 데뷔 프로젝트 정주행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수염이 죄금씩 보이는 것도, 세더넴 외칠 때 각잡고 쩌렁쩌렁 한 것도, 서로의 힘들었던 부분들 얘기 털어내며 우는 것도...
진짜 열정 가득한 병아리들이었네 싶고ㅜㅜ
이렇게 변함없이 반듯하고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해줘서 고맙고ㅜㅜ
진짜..... 새삼스럽지만 캐럿이라 넘 좋다아아아아🤍
이젠 표류기 정주행하러 간다아
럿드라 해피 토요일밤 되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