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공연장이었는데 내가 정말
캐럿봉 들고 우아아 하고 넋놓고 보고 있었단 말이지
그니까 뿌야가 와서
"왜 나 안 찍어, 카메라 들고 찍어줘!" 하고
재롱을 부렸는데 그 재롱이 생각이 안 나!!!!!!!!!!!!!!!!!!!!!!!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생각이 안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야가 분명 재롱을 부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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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뿌야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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