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0대 머글엄마랑 가는거 고민한 덬인데 (자표미안)
엄마가 넘 즐겁게 보셔서 나까지 기뻤어 ㅜㅜ
그나마 승관이밖에 모르던 엄만데 오늘로 반이상은 외우셨다!
스엑으로 봤는데 멤버들 좌우로 나올때마다 고개 돌아가는데
울 엄만데 뭔가 귀엽게 느껴졌당 ㅎㅎ
노래도 좋고 애들 넘 괜찮다고 칭찬해주셔서
내가 괜히 뿌듯했당 ㅎㅎ
엄마가 넘 즐겁게 보셔서 나까지 기뻤어 ㅜㅜ
그나마 승관이밖에 모르던 엄만데 오늘로 반이상은 외우셨다!
스엑으로 봤는데 멤버들 좌우로 나올때마다 고개 돌아가는데
울 엄만데 뭔가 귀엽게 느껴졌당 ㅎㅎ
노래도 좋고 애들 넘 괜찮다고 칭찬해주셔서
내가 괜히 뿌듯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