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영차영차 열심히 9년 역사를 훑으며 따라가고 있는 뉴럿인데 ㅋㅋㅋ 세븐틴프로젝트도 봤거든
선배럿들이 느끼는 만큼의 감정은 못느끼겠지만ㅠ 그게 아쉽지만 그래도 오늘 샤다 보는데 신기하게도 울컥하더랔ㅋㅋㅋㅋㅋ
물론 옛날 생각 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무대 하는 멤버들 춤이며 표정이며 보는데 든 느낌이... 아직도, 늘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해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드는 거야ㅠㅠ🥹🥹 앵콜에서 마이크 넘겨받으면 그 말 해야겠다고 상상까지 했어(자리 플로어 아님🙄)
여튼 오늘도 평캐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