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캐럿이라 하기엔 모르는게 너무 많아...
아직 봐야하는것도 많구...
스케줄상 내일만 갈수있엇는데 운좋게 플로어를 잡았단 말야
가기전에 궁금해서 오늘꺼 검색해보니까 내가 모르는 노래가 절반이던데 나 괜찮을까
막판에 미리 알아보려고 여기 세븐틴방 눈팅 좀 했는데 취캣 간절한분들보고 나 좀 죄책감도 느꼇거든
나같은게 가도 되나 그 자리 내자리로 해도되나
엄청 좋진않아듀 적당히 괜찮은 자리에 나같이 잘 모르는 사람있어도 봐줄거니
아니 셋리 보니까 절반 모르는 노래던데 나 가도 잘 즐길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