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vcr보고 세븐틴으로 시트콤 만들어도 괜찮겠다 생각함ㅋㅋㅋㅋㅋ 물론 세븐틴은 너무 바빠서 정기적으로 시트콤을 찍을 시간이 없지만.. 나중에 한 10년뒤 20년뒤에라도 단체로 시트콤 만들어도 재밌을거같았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