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만한 근처는 꽉차서 사람은 안빠지는데 계속 들어오지
더 흩어지자니 돌아올게 걱정이라 선뜻 발도 안가지
주차장도 적어서 자차러들도 뚜벅이하느라 대중교통 인구는 많지
좁은데에 있을게 다 있느라 본확이랑 캐럿존받는거도 한참이지..
하필 또 그때 갑자기 더워져가지고 하루종일 땀뻘뻘흘리다가 탈수증상와서
카페찾다가는 죽을것같아서 이온음료마시고 남의차 그늘에 앉아있었잖아.......
짱시아드 뚜껑덮어주는 사람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