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앞에 차장님 계셔서 모른척햇는데나한테 길물어봐서 대답해주는김에 조심히 배경화면 오픈하면서 캐럿인증했당 ㅋㅋ휴가내고 한국와서 신사동에 성지순례하러가는 캐럿이었음먹을거라도 주고싶었는데 출장중이라 암것도없어서 아쉽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