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침에 음식점 찾아가는 예능을 보고 쟁반짜장 맛있겠다~ 그러는 거야.
재택이라서 점심에 같이 커피 한 잔 하는데 무슨 맛있는 짜장면집 찾는 프로가 하더라?
오후에 빨래 개는데 엠사 예능에서 유명한 중식 쉐프님이 섬에서 캔 재료로 짬뽕을 만드시는 거임 😶
오늘은 중국집 시켜 먹으라는 계시인가 하고 쟁반 짜장이랑 탕수육 시켜서 술 한 잔 했는데...
하니와 쿱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늘 진짜 쟁반 짜장을 먹어야 하는 날이었나 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