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팔로우땐 이번 모구모구 부스 자리였는데
구름다리위 한바퀴 돌아서 고척돔 앞 지나서 천변까지 줄 늘어서있다가
고척돔앞에까지 와서 구름다리까지 왔을때 다리에서도 한 30분 더 기다렸는데
다리위에 있을때 사람들 많이 다니고 바람 불고 이럴때 출렁출렁 거려서 얼마나 무서웠는데..
이번엔 그나마 거긴 아니라 다행인거 같음...
작년 팔로우땐 이번 모구모구 부스 자리였는데
구름다리위 한바퀴 돌아서 고척돔 앞 지나서 천변까지 줄 늘어서있다가
고척돔앞에까지 와서 구름다리까지 왔을때 다리에서도 한 30분 더 기다렸는데
다리위에 있을때 사람들 많이 다니고 바람 불고 이럴때 출렁출렁 거려서 얼마나 무서웠는데..
이번엔 그나마 거긴 아니라 다행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