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이기고 가물 가물 잠들다가 뿌야가 목소리 커질때마다 깜짝 놀라서 깼음젤 기억나는거 옹동이 부끄러움. 조용필. 누나. 복근너무 귀여워따......애들 새벽라이브 놓칠까봐 수면모드 지정 시간 바꿈ㅠㅠㅋㅋㅋㅋㅋㅋㅋ오늘 다시 들어야지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