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배고픈채로 찾아가면 12명중1명쯤은 똑같은 생각으로 와있어서 같이 야식먹고.. 잘먹었으면 운동도 해야되니께 저쪽구석에 배드민턴 네트 있고 요쪽구석에 철봉이랑 벤치 있고.. 마법으로 날수도 있는 애들끼리 턱걸이를 하네못하네 내기하고.. 가끔 만우절 이벤트로 비밀의방 벽지 메로나색으로 바꿔놓으면 애들 들어오다가 와 뭐지 악몽인가 하고..
잡담 해포틴은 진짜 비밀의방 걍 아지트로 쓸거가틈
287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