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같은데서 밥먹다가 딴길로 새서 승관이랑 어떤 문으로 들어갔는데 거기가 스위스였어..
우리보다 1.5배 큰 인간들이 우리 환영해주면서 요들송을 틀어주길래
승관이랑 같이 요들송 부르면서 경치구경하고 있는데 우리보고 침입자라고 막 쫓아오는거야ㅠㅠㅠㅠ
그래서 도망치다가 문으로 겨우 나왔는데 이제 벌 받아야한다고 계단에 승관이랑 서있으면서 혼나는데
너네 어디소속이냐 해서 나도모르게 그리핀도르라고 대답하더라 그래서 호그와트인걸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