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나투어때 비유한적있는데 덬들이 찰떡이래서

이제 반대로 비유 해보면ㅋㅋㅋㅋ

해포책이 나나투어 위버스판이라면

해포영화는 나나투어 티비판임 ㄹㅇ

보는데 문제는 없는데

책읽으면 상상이 될 정도로 자세하고 서사도 있고 개연성 있는데

영화는 짧기도 하고 감독도 바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뚝뚝 끊기는것도 있어서 책읽는게 훨씬 재밌을거야!!

책을 읽고 이걸 영상화해주는 영화를 봤을때의 두배의 재미가!!

진짜 짜릿함 히히 

영화화 되기전부터 해포 읽어온 오지라퍼 해포덬의 추천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