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심연의 티켓팅이었다고 한다.추첨제로 한바탕 쓸고 간 남은 자리에 모래알같은 자리 몇개만 남았는데대기가 허수 아닌 찐으로 몇만대여서 4층도 못가고 울었던 캐럿들 한트럭임ㅠㅠㅠ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