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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암콘 갔을때 주변에 다 말없이 폰카 찍는 캐럿들밖에 없어가지고 어찌나 외롭던지
응원법 하면 시끄럽다고 눈치주더라 ㅠㅠ 나 늦럿이라 응원법 열심히 외워갖고 갔는데 써먹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