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한지 나름 오래되서 그런가 신인시절 생각나면서 기분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신인때부터 주변의 그 어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ㅡㅡ)상황에서도 애들이 열심히 한 과정과 결과는 절대 흐려지지않는 값어치를 가지고 있으니깐 참 기특하기만 하다. 오늘도 사고없이 즐겁게 잘 콘서트하길
잡담 와 세븐틴이 상암 와 세븐틴이 닛산 문득 너무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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