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월례 행사처럼 카톡을 하는데..
갑자기 3월에 티켓팅 용병 필요해서 연락!
근데 얜 정말 머글이라서
인터파크 쇼핑이랑 티켓몰라서 로그인부터 한참 헤멤🤦♀️
열심히 속성으로 티켓팅 교육하고 미리 하나 연습도 시켰으나 5층ㅠㅠ
그래도 그땐 진짜 티켓팅할 상황이 아니라 너무 고마웠음!
하지만 그뒤에 더 좋은 자리를 구했으므로 답례는 생략했다🙄
가족끼리 무슨.. 에헴..
그 다음은 4월 과자 셔틀? ㅋㅋㅋㅋㅋ
평: 연락이 띄엄띄엄 한거에 비해 내용은 참 따숩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