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때 이틀치 나눠서 좋아하는 부분
전날에 갑자기 나와서 못찍은 부분 다음날 찍고 했는데
이게 남이 찍은거랑 개신나서 난리난 내목소리 들어간거랑 흥이 달라
내가 찍은거 보면 그때 신난 내가 느껴져서
당근 돼지멱따고 있는데도!! 그냥 개신남
근데 애들 찍은 부분은 그 신난 내 목소리때문에 힘듬ㅋㅋㅋ
담에 자리 좋은데 간다면 눈이나 마주쳐야겠엉ㅋㅋ
상암때 이틀치 나눠서 좋아하는 부분
전날에 갑자기 나와서 못찍은 부분 다음날 찍고 했는데
이게 남이 찍은거랑 개신나서 난리난 내목소리 들어간거랑 흥이 달라
내가 찍은거 보면 그때 신난 내가 느껴져서
당근 돼지멱따고 있는데도!! 그냥 개신남
근데 애들 찍은 부분은 그 신난 내 목소리때문에 힘듬ㅋㅋㅋ
담에 자리 좋은데 간다면 눈이나 마주쳐야겠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