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럿들 평일 낮에도 진짜 많더라 4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는데 혼술이라 카운터석 갔고 내가 간 지점은 입구에 애들 관련 아무것도 없었어
아 그리고 토리키 패드에 한국어도 지원되어서 주문 훨 편하더라!!!!!!!
계산할 때 독방에 아주나이스 안해도 된다는 후기 보고 아노 세븐틴노 코스타 오네가이시마스... 하니까
아주나이스 할때까지 코스터 안주더라ㅋㅋㅋ큐ㅜㅜㅜㅜ(점바점일듯)
코스터받고 직원분이 안쪽에 판넬있다고 볼 사람 보고 가라고 안내해주심 대기하면서 카운터에 아주나이스 노래 부르는 일럿도 보고 소곤소곤 하는 일럿도 봐서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