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쇼핑 왔는데 갑자기 낯익은 노래가 들려서 놀람ㅋㅋㅋㅋ 같이 있던 엄마한테 이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라고 알려주니까 "걔네가 오늘 여기 온대?"라고 물어봐서 매우 당황ㅋㅋㅋㅋㅋ 그랬다면...한가롭게 여길 걸어다닐 수 없었겠지ㅠ
잡담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핑 하는데 분수 음악으로 이마세 나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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