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방학이라 부를 수 없어 홍길동처럼 눈물로 밤을 지새우던 어느날.................☆
까. 똑!
천사럿이 보내준 택배가 도착했다는 알림이었음!!!!!!
(민규 이름보고 설렜다규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인고의 시간을 지나 드디어 택배를 받아고요!!!!
짜잔~
이쁘게 쿠로미 스티커도 뙇!!!!
포장을 조심스럽게 뜯어보면 !!!!!!!!!
우리 보리가 뜯어도 뜯어도 계속 나오는 거 아니겠어어요??
진짜 이렇게 받아도 되나 계속 고민하다가 부족한 글솜씨지만 열심히 감사의 후기를 정성껏 쪄보아ㅜㅜ 부족해도 이해해줭
한시간마다 보리 얼굴을 보면서.......
오늘도 이렇게 평생캐럿을 다짐해봅니다ㅜㅜㅜㅜㅜㅜ
나눔해주신 우리 천사럿 일 적게하고 돈 많이많이벌고 건강하고 사랑하고 진짜진짜 고마워유 🩷🩵
앗.. 이게 아니고
앗 이것도 아닌가
럿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