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열이 그구역의 1열이었음
당근 난 추첨으로 된건데 확인하고 너무좋았어 ㅠ
무대 시야 가리는건 1도 없었고 전광판만 스피커랑 줄이 좀 가리더라
토롯코 돌때 진짜 애들이랑 짱짱.가까웠고 ...슬로건 타임에 내 앞에 쿱스랑 주니차니가 딱 멈췄는데 슬로건 꺼낸다고 아컨을 못함 ㅋㅋㅋㅋ 걍 좀 있다가 꺼낼걸 ㅠㅠㅠ
그리고 응원단 무대 같은게 내 앞에 좀 넓게 있어서 뛰어놀기 좋았어 앞에 짐도 두고...
다만 나를 둘러싼 모든분들이 중국인이었는데 ㅋㅋㅋ옆자리 한분은 그래도 아나스때 같이 잘 뛰어서 잼썼다 ㅠ
오프콘 또가고싶다 시간을 돌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