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닝🤍 https://theqoo.net/seungmin/3410086403 무명의 더쿠 | 09-19 | 조회 수 77 벌써 연휴가 끝나다니 믿기지가 않아... 하지만 아직 쉬는 덬들도 있겠지? 오늘도 각자 힘을 내보쟈고🤍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민이도 땨땨들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