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UUmCxM-aaE?si=v_HpbOZEdnlw3lZG
듣던거중에 소리가 잘잡힌 거 같은데
어제 보컬트레이닝 선생님 인스타도 생각나고
꼬물꼬물 기타처음 배우면서 연습하던 옛날모습도 생각나고(입덕전이징산)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승민이가 우리에게 고맙다고 전해주는 인사같아서 아침부터 눈물이 앞을가려
한편의 시같았던 내려요
동화같던 노벨
연애소설같은 퍼퓸
그리고 수필같은 이번곡
무엇보다. 이번곡 목소리가 절절하게 들려 눈물이ㅜㅜㅜ
빨리 주말이 왔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