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케톡)
그땐 그냥 얘 좀 귀엽다? 정도여서 스키즈 승민 귀엽당 입덕 직전,,이런 식으로 글을 썼는데
댓글들이 다 승민이 좋아하고 한 순간도 후회한 적 없다 늘 행복했다 다 이런 댓글만 달려서
대체 어떤 애길래..? 하고 더 궁금해져서 찾아보다가 이렇게 좋아하게 됐는데
그때 댓글 달아준 땨땨들한테도 고맙고,, 왜 다 한결같이 그렇게 말했는지 알 것 같아
누군가를 마음 다해 좋아하는 게 자칫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는데, 승민이는 그냥 정말 그 마음을 최선을 다해 보답해주고
그 이상으로 진심을 다하는 강아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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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