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지난번 사녹후기때 보니까 KBS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해서 참석자들이 보러왔는데
승관이 세븐틴 프로젝트 작가님이라고 오랜만에 봐서 인사드렸다는 후기 있더라고
데뷔때부터 만난 분들도 저렇게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예의지키는 게 참 한결같고 좋네
뮤뱅 지난번 사녹후기때 보니까 KBS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해서 참석자들이 보러왔는데
승관이 세븐틴 프로젝트 작가님이라고 오랜만에 봐서 인사드렸다는 후기 있더라고
데뷔때부터 만난 분들도 저렇게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예의지키는 게 참 한결같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