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hing special but special 평범한 일상이 특별하게 느껴졌던 순간들 제가 느끼고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먼 길 오셔서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신 분들, 친절히 안내 도와주신 스텝분들, 애정어린 시선으로 흔쾌히 도와주신 남규오빠, 재영감독님, 이동조 작가님, 정현주 작가님 그리고 한뼘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리에언니와 엘리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진전 준비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방명록 하나하나 다 읽어봐야지❤️)
https://www.instagram.com/p/DBWcM7oSayY/?igsh=N2JhbHZzejI3b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