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보 영상 '집게손' 논란에 르노코리아 대표 "재발방지 대책 마련"
4,123 35
2024.07.03 20:18
4,123 35

르노코리아 신차 홍보 영상의 '집게 손' 논란에 대해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가 인사조치 검토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드블레즈 대표는 이날 사내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드블레즈 대표는 "이번 사내 홍보용 유튜브 영상에 대한 논란이 발생한 직후 문제 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하고 원인 파악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며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사내 콘텐츠 제작 및 소통 과정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시스템을 체계화하하고 윤리 교육도 철저히 시행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 회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고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 해당 직원의 직무를 정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924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789 07.08 19,93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09,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52,0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35,9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91,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22,11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79,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5,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69,1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601,5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2,4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1,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1058 유머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실례인 행동.jpg 5 11:00 481
2451057 이슈 워터밤 무대 올라가기 전 펌핑하는 샤이니 민호 10:59 196
2451056 정보 <명탐정 코난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IMAX 개봉 확정!📽️ 1 10:58 127
2451055 기사/뉴스 [기자수첩]여가부, 언제까지 방치만 할 건가 2 10:57 199
2451054 기사/뉴스 ‘미성년자 등장 음란물’ 시청했다 인생폭망한 공무원…경찰, 불구속 송치 6 10:56 580
2451053 이슈 "얘가 이렇게 보고 있으니 새벽 3시에 일해도 불평할 수가 없음" 3 10:55 1,577
2451052 이슈 내년에 애아빠되는 애쉬아일랜드 7년전.jpg 10:54 976
2451051 이슈 야구팬들이 우리나라 야구장은 여기서부터 꼬였다고 볼때마다 한숨짓는 장소 39 10:54 1,746
2451050 이슈 디즈니 플러스 마블 시리즈 <아가사 올 얼롱> 첫 예고편 공개 2 10:53 364
2451049 기사/뉴스 [단독] 얼굴에 소화기 뿌리고 차량 탈취…30대 女의 만행 12 10:53 721
2451048 기사/뉴스 7시간 300㎞ 돌더니 '먹튀'…30년 베테랑도 눈뜨고 당했다 3 10:51 779
2451047 유머 추억의 애니 OST 모음집 1 10:50 121
2451046 기사/뉴스 ???: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이 부분에 동의하지 못했다면 당시 반대 의사를 표명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외국인 지도자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개인의 생각과 전력강화위의 뜻을 모은 결정은 구분해야 한다. 이런 폭로성 발언이 가져오는 불협화음이 안타깝다" 31 10:50 1,714
2451045 정보 알고보면 참 다양한 채식주의 유형들.jpg 9 10:48 1,018
2451044 기사/뉴스 '성병' 검사 해준다며 동성 제자 성추행한 男 강사 "관리 차원" /'남제자 추행' 강사, 여전히 수업…해명에 '동탄 사건' 들먹인 학원 9 10:46 707
2451043 기사/뉴스 "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놀림 받는 한국 아이들"…외신도 놀랐다 43 10:46 1,358
2451042 이슈 이번주 목요일 토요일에 항공기 비행 소음 들릴 예정이라는 부산 4 10:46 1,001
2451041 기사/뉴스 '플레이어2' 송승헌 "시즌2, 시청자들 사랑 있었기에 가능했다" 종영소감 1 10:45 319
2451040 이슈 에스파 ‘Supernova’, 멜론∙지니 주간 차트 7주 연속 1위…美 빌보드 ‘2024 상반기 주목할 K팝’ 선정 13 10:45 316
2451039 기사/뉴스 [속보]‘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1심 징역 10년 33 10:43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