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엔시티 위시 일본 음방 사녹까지 방문했다는 보아(위시 총괄 프로듀서)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8630
wGERWKQSwQCM



Q. 보아 프로듀서가 이번 싱글에도 참여했는데, 기억에 남는 디렉팅이나 조언이 있나요?

- 시온: 처음 준비할 때 멤버 각자의 매력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 주셨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반영되어서 개개인이 돋보이는 노래와 무대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 리쿠: 저희가 일본 음악방송에서 ‘Songbird’ 녹화할 때 오셔서 한 명, 한 명 디렉팅을 해주셨어요. 저한테는 랩을 할 때 더 편하게 소리를 내도 된다고 조언해 주셨는데 그 이후로 조금 더 멋지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웃음)

- 유우시: 저희 응원해 주시려고 일본 음악방송 현장까지 와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프로듀서님을 보니까 조금 긴장도 됐지만 든든한 마음이 들어서 더 멋지게 무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재희: 라이브 할 때 소리의 위치를 조금 더 정확히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직접 보컬 코칭을 해주셨는데 바로 좋아져서 기억에 남아요.

- 료: ‘Songbird’ 녹음에 들어가기 전에 저희가 연습한 녹음본을 보내드렸는데, 보아 프로듀서님이 “료는 목소리 톤이 좋다”라고 해주셔서 기뻤습니다.(웃음)

- 사쿠야: 저희 무대를 보시면서 멤버별로 꼼꼼하게 디렉팅을 해주셨는데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까지 캐치해 주셔서 또 한 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VDL💜] 메이크업도, 모공도 안녕~ VDL 퓨어 스테인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421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흑백요리사 보다가 나중에 분명히 쓸일이 있을것같아서 캡쳐함.jpg
    • 10:57
    • 조회 193
    • 이슈
    1
    • 진짜 잘만들었다 싶은 드라마 포스터는?.jpg
    • 10:54
    • 조회 341
    • 이슈
    • NCT 127 특유의 '네오함' 싹 빼고 나왔던 타이틀곡...twt
    • 10:52
    • 조회 661
    • 이슈
    15
    • 감사합니다 ㅋㅋ 크죠...3개월인데 5개월 몸무게래요
    • 10:51
    • 조회 746
    • 유머
    3
    • 공무원 4만 7000명 ‘육휴’… 업무 분담 해법은 아직도 ‘공석’
    • 10:51
    • 조회 547
    • 기사/뉴스
    13
    • 관광객 : 사진 좀 찍고싶은데요
    • 10:46
    • 조회 1875
    • 유머
    2
    • 나만 김씨고 나머지조원이 이씨인 발표수업
    • 10:45
    • 조회 2086
    • 유머
    6
    • 공룡상과 케미 좋다는 김고은
    • 10:44
    • 조회 1415
    • 이슈
    8
    • 가을에 보기 좋은 펭수X오느른 힐링 에피소드.jpg
    • 10:43
    • 조회 403
    • 팁/유용/추천
    8
    • 외국인들에게 곶감 삥뜯긴 사람
    • 10:42
    • 조회 2166
    • 유머
    21
    • 저렇게 뛰면서 라이브를 어떻게 하나 싶은 손호영 (지오디)
    • 10:37
    • 조회 650
    • 이슈
    7
    • 취향따라 갈린다는 차은우 최근 화보.jpg
    • 10:34
    • 조회 1207
    • 이슈
    17
    • 뉴스타파X참여연대, '대통령실 직원 명단 공개 소송' 2심도 승소
    • 10:33
    • 조회 435
    • 기사/뉴스
    3
    • 회사에서 강등당해서 흑화한 마이멜로디
    • 10:31
    • 조회 1867
    • 유머
    4
    • 수습 간호사 시절에 환자가 제 불알 검은색인가요
    • 10:30
    • 조회 4689
    • 이슈
    33
    • 🍶가장 맛있어 보이는 신상막걸리 원픽🍶
    • 10:30
    • 조회 1280
    • 유머
    8
    • 현실에 지쳤다고 무작정 종교에 귀의하면 안되는 이유
    • 10:30
    • 조회 2404
    • 이슈
    14
    • 이현주 단체생활 적응못하고 성격 유별나다 정확한 반례.jpg
    • 10:28
    • 조회 4492
    • 이슈
    12
    • "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
    • 10:28
    • 조회 1839
    • 기사/뉴스
    31
    • 2015년 더쿠 피자토크 사건.jpg (울회사 막내직원 사고침 -0-)
    • 10:28
    • 조회 1593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