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울분이죠. 이보다 더 얼마나 해야 해?라는 마음도 있었거든요.
저는 누가 “직업이 뭐예요?”라고 물었을 때 “배우입니다”라고 답하는 게 부끄럽지 않았으면 해요. 아직 당당하진 않아요.
언젠가는 영화를 보며 내가 감탄했던 배우처럼 연기하고 싶어요. 그 간극을 느끼기에 작품을 할 때마다 너무 처참하죠.
진짜 보면서 감탄만 나옴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연기해줘ㅠㅠㅠㅠ
한계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울분이죠. 이보다 더 얼마나 해야 해?라는 마음도 있었거든요.
저는 누가 “직업이 뭐예요?”라고 물었을 때 “배우입니다”라고 답하는 게 부끄럽지 않았으면 해요. 아직 당당하진 않아요.
언젠가는 영화를 보며 내가 감탄했던 배우처럼 연기하고 싶어요. 그 간극을 느끼기에 작품을 할 때마다 너무 처참하죠.
진짜 보면서 감탄만 나옴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연기해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