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instagram.com/p/DQSr9wOkjEV

서강준은 난청을 앓고 있는 유기묘 쇼리와의 만남을 통해 “쇼리가 어디서든 사랑받을 거란 걸 직감했다. 오늘 함께 멋진 하루를 보낸 이 존재는 마치 ‘희망’같다. 반려 동물과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존재”라고 말했다.
https://www.elle.co.kr/article/189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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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난청을 앓고 있는 유기묘 쇼리와의 만남을 통해 “쇼리가 어디서든 사랑받을 거란 걸 직감했다. 오늘 함께 멋진 하루를 보낸 이 존재는 마치 ‘희망’같다. 반려 동물과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존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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