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길어지면서 최근엔 그래도 간간히 촬영떡밥 보면서 비교적 차분히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인라 보고난 이후로 또 자제력 잃어버림 요새 현생 바쁜데 일하는 틈틈이도 자꾸 강준이 생각나고요ㅠㅠ 보고 싶어 미치겠어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