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넷기사글 중
"쉬는 시간이나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SNS를 해요. 인스타그램에 남겨주신 댓글 즐겨보는 편이죠. - 중략 - 팬들이 엄청 응원글을 남겨주세요. 진짜 힘들고 지치더라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요. '왜 이분들이 저 때문에 마음을 쓰고 계실까. 제가 작품을 통해서 재미와 감동을 드려야 하는 사람인데 저 때문에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까'라는 생각이 들죠."
....더쿠 사진 업로드가 안된다 그래서... ㅋㅋㅋ
....글쎄...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강준이 전해주는게 더 와닿아서? 응원하게 되는듯.. 다 이뻐보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