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 등에서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끄는 배우인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대화에 물 흐르듯 잘 스며들 줄은 예상치 못했던 지라 꽤 신선했다.
특히나 인터뷰 내내 유쾌함과 진중함의 선을 유연하게 잘 타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까지 상대에게 집중하며 배려 섞인 말을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서인국이 언급한대로, 연차가 쌓이면서 생기는 편안함, 여유가 고스란히 느껴지던 순간이었다.
http://m.joynews24.com/v/19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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