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이 벽을 깬 작품이라는 강미나는 서인국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미나와 서인국은 ‘미남당’을 비롯해 ‘트웰브’, ‘내일도 출근!’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가수 출신 배우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기도 하다. 강미나는 서인국에 대해 “‘내일도 출근!’에서는 서인국과는 호흡을 많이 맞추지는 못했다. 친하지만 존경하는 선배다. ‘미남당’이라는 작품을 하면서 배운 게 많고 벽을 깨준 사람이다. 항상 믿고 따른다. 호흡은 워낙 편하게 해주시니까 너무 좋다. 당시에 제가 연기적으로 ‘난 이렇게 해야 해’, ‘저렇게 해야 해’ 그래야지만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벽에 갇힌 때였다. 서인국이 ‘왜 그렇게 생각하냐’, ‘그게 아닐 수도 있지 않냐’면서 편견을 깨줬다. 너무 감사한 분이다. 제가 A안, B안 가져오면 C,D,E까지 아이디어도 내주면서 도와줬다”고 말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848184
헤헤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