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작품마다 설렘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주목받았던 서인국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웹툰 PD로 분한 두 사람은 피할수록 얽히는 묘한 야근 메이트가 될 예정이다.
서인국이 연기하는 '경남' 캐릭터 역시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대심리를 높인다. 경남은 내모 스튜디오의 인기 웹툰 PD지만 미래에게는 왜인지 피하고 싶은 '해석 불가' 동료다. 공개된 사진 속, 일에 몰두한 경남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일잘러'의 기운이 느껴진다. 미래를 바라보는 무심한 표정에서도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만취한 듯 보이는 경남에게서는 귀여운 반전 매력이 엿보인다. 평소와는 180도 다른 허술한 모습이 경남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서인국은 경남을 "무뚝뚝함 속 섬세함을 가진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반전도, 재미도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미래와 경남에게 일어날 흥미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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