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가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가운데,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한편,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그린 네오-팝 느와르 장르의 영화다. 가상의 도시 포구 시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지닌 영화로 새해 극장가에 독특한 리듬을 선사한다.
서인국이 ‘텍사스 온천’의 절대 악 모자장수 역으로 변신해 독보적 빌런 캐릭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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