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리더를 꿈꾸는 원숭이 천사 ‘원승’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서인국은 “내가 혼자 처리하고 나올게 너네들은 기다려”라는 대사를 꼽았다. 1화에서 동료 천사들과 수금 현장에서 건넨 말로 “‘원승’의 적극적이고 의지가 넘치는 성격과 차기 대장 같은 포부가 잘 담겼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촬영 내내 웃음이 끊기지 않았던 ‘트웰브’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배우분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 개성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캐릭터들의 서로 다른 색깔의 매력을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12지신 천사들의 끈끈한 우정과 팀워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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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