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찾다가 대전까지 갈려고 했던거도 웃기고 중매가 당근에서 찾아줘서 169만원 주고 샀는데 담날에 하이마트 갔더니 똑같은 가격에 판매ㅋㅋㅋ 다행히 물량 없어서 기분 나아진거까지 개욱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