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き出しに収めた
서랍에 넣어둔
あの日の幻と
그 날의 환상과
懐かしき小道を
그리운 오솔길을
覚えているかな
기억하고 있을까
季節はまた巡り
계절은 또 돌고 돌아
僕らは大人へと
우리는 어른으로
うん、 大きくなったね
응, 많이 컸네
僕はそのままで
나는 그대로
ふと優しい風が
문득 부드러운 바람이
運ぶ香りに浸り
실어나르는 향기에 젖어
心の奥に咲いた
마음 속에 핀
君という花
너라는 꽃
目を閉じれば浮かぶ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あの頃の僕らが
그 시절의 우리가
うーん、 甘く甘い
응, 달고 달콤한
君の物語
너의 이야기
ふと優しい風が
문득 부드러운 바람이
運ぶ香りに浸り
실어나르는 향기에 젖어
心の奥に咲いた
마음 속에 핀
君という花
너라는 꽃
訪れた季節に
찾아온 계절에
君という贈り物が
너라는 선물이
思い出をこの胸に
추억을 이 가슴에
新たな一歩を
새로운 한 발을
手を繋いで、 行こう
손을 잡고, 가자
소라노카오리는 이미 풀린지 좀 된거라 나머지 곡들만 적어봤어
살짝 잠오는 상태라 오타나 이상한 부분 있을 수 있는데 가사들 참고만 해줘
아마 내일 읽어보면 화끈거릴지도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