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きびらに道を照らして
마음먹은 대로 길을 비추어
挫けそうな日も忘れすみbaby
꺾일 것 같은 날도 잊고 baby
飛びたつまでtry
날아오를 때까지 try
強く羽ばたいて
강하게 날개를 퍼덕여
明日の朝日が空を染めるまで
내일의 아침 해가 하늘을 물들일 때까지
(가사는 밑에 덬이 올려준거)
특히 마지막에 두번 반복하는 여기 멜로디랑 가사가 너무 심장에 꽂힘🤦♀️ 너무 내취향 좋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오늘도 서인국만 하게 생겼다 아침부터 막 벅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