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회차 합쳐서 여섯시간 넘는거 실화임?ㅋㅋㅋㅋㅋㅋ
집가는중인데 온몸이 아팤ㅋㅋ
진짜 혜자인게 끝날때가 된거같은데 안끝났대 뭐가 계속 나와 끝이라더니 또나와 잉국이가 많이 준비했다는게 찐이었음
글고 잉몬테 입덕이라 지옥송 두번 봤다는게ㅠㅠㅠㅠㅠㅠ
하나만 갈까 고민하다가 두회차 다 예매한 과거의 나자신 칭찬해..☆
글고 덬드라 응원봉 쩔어
이쁘고 귀여운것도 있는데 다 떠나서 발광이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응원봉 없는 옆사람들한테 미안해서 다리에 놓고 흔들어써
가슴팍까지만 들어도 옆사람 얼굴이 불빛에 물들정도랔ㅋㅋ 다들 온판 열리면 꼭 사도록 해☆
잉국이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