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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0	잡담	현진으로 예능 ㅅㅊ가 가능하다는게 가끔 구라같음	21:40	17
41079	잡담	내일 하이라이트 나올려나🤫 2	21:31	27
41078	잡담	매번 느끼는건데 현진 손이 넘 예쁨 3	20:40	60
41077	잡담	더덬들이 주말에 떡밥없어서 내내 심심해한거 어떻게알고 2	20:01	78
41076	잡담	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의 서현진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읽어준 연기에 감사하고, 시청자로서도 첫 방송이 무척이나 기다려진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2	18:27	97
41075	잡담	그냥 대놓고 떨려하는거 같기도ㅋㅋㅋㅋㅋ 3	18:07	170
41074	잡담	현딘 딱대에선 얼마나 힘냈을까ㅋㅋㅋㅋㅋㅋ 1	18:01	86
41073	잡담	에 일요일날 오는거였다고 ? 2	17:38	91
41072	잡담	누가 합성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 2	17:21	166
41071	잡담	살롱드립 다시봤는데 하루종일 긴장 빡하고 있어ㅠㅋㅋㅋ 2	17:20	90
41070	잡담	디데이 한자리수인데도 아직도 안 믿겨 3	14:36	96
41069	잡담	연기 얼마나 잘했을까 현딘ㅎㅎㅎ 1	14:28	152
41068	잡담	패리티 뉴사진 5	14:12	186
41067	스퀘어	스웨덴 원작자 요세핀 보르네부쉬의 깜짝 방문!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했던 현장💗 4	14:02	164
41066	스퀘어	'러브미' 원작자 "서현진 가장 인상적, 섬세한 연기에 감사" 깜짝 방문 6	13:37	229
41065	잡담	아직도 딱대의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5	12:37	188
41064	잡담	11월부터 비로소 살아있는 사람같아 나말이야 2	12:32	111
41063	잡담	지선이 촬영은 내년초에 들어가려나 1	11:26	147
41062	잡담	현진 1년 1작품이 3년 연속 오다니 6	10:12	188
41061	잡담	차기작 오는데 차차기작 소식은 약간 어색하면서도 설렘🤭 3	10:05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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