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가끔씩 내가 현딘 왜 좋아하고 있는지 인지하게 돼ㅋ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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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조회 수 273
방금도 뉴짤보다가 그치... 이얼굴이니 내가 좋아하지 했는데ㅋㅋㅋㅋ
연기보면 그래 저렇게 연기하니 내가 사랑할 수밖에 하다가
인터뷰보면 그래 이렇게 말 잘해서 입덬했지 하고
예능이나 메이킹보면 그래 이렇게 귀여우니까 내 인생이 망했지 하고ㅋㅋㅋㅋㅋ
그날그날 뭘 보냐에 따라서 벅차오르는 포인트가 생김ㅋㅋㅋ 오늘은 얼굴이야 왜냐면 존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