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나긴 시청자 인생(ㅋㅋㅋ) 좋은 쪽으로 가장 충격적인 연기였거든 어떤 배우의 연기 때문에 작품을 다 본 다음날 바로 다시 돌려본 것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어려운 작품과 인물을 이렇게나 섬세하게 연기하는 배우는 어떤 배우일까 작품 뒤를 궁금해해본 것도 처음이었고 그렇게 지나간 배우 서현진의 시간을 훑는 일도 당연히 재밌었어 그 시작에 있는 작품과 연기를 시상식 한다고 다시 곱씹으니까 급 벅차오름🥺
잡담 난 진짜 현딘이 트렁크 해줘서 노인지를 그렇게 연기해줘서 너무 좋아....... (글 뚱쭝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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