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지] 언금 공지 해제

무명의 더쿠 | 12-06 | 조회 수 4274274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서현진의 2025년 11월🩵 <러브미> JTBC 금요 드라마 12월 19일 방송🎉 19
  • 💚단어장💚 Ι 𝐓𝐌𝐈 & 𝐈𝐍𝐅𝐎𝐑𝐌𝐀𝐓𝐈𝐎𝐍 19
  • 💚가이드💚 Ι 𝐏𝐑𝐎𝐅𝐈𝐋𝐄 & 𝐅𝐈𝐋𝐌𝐎𝐆𝐑𝐀𝐏𝐇𝐘 25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 기대돼..
    • 11:15
    • 조회 5
    • 잡담
    •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가족의 슬픔+상처 앞에 찾아온 사랑(러브미)
    • 10:20
    • 조회 56
    • 스퀘어
    1
    • 러브미 1-2회 예고편 - 사랑이라는 감정이 찾아왔다
    • 09:30
    • 조회 104
    • 스퀘어
    6
    • 티저는 다 봤는데 하라메는 뭔가 못볼거 같아
    • 09:10
    • 조회 92
    • 잡담
    2
    • 오늘은 뭐가 올려나 👀
    • 09:07
    • 조회 58
    • 잡담
    1
    • ㅎㅁㄴ💛
    • 06:42
    • 조회 56
    • 잡담
    5
    • ㅎㅈㅅ💚
    • 02:27
    • 조회 41
    • 잡담
    1
    • ㅎㄴㅇ🖤
    • 01:09
    • 조회 66
    • 잡담
    3
    • 러브미 첫방 D-7️⃣ 💗
    • 00:07
    • 조회 74
    • 잡담
    2
    • 와 수재가 3년 6개월 전이라니...ㅋㅋㅋㅋ
    • 12-11
    • 조회 99
    • 잡담
    3
    • ㅁㅊ 생각해보니 제발회도 하겠네?
    • 12-11
    • 조회 141
    • 잡담
    3
    • 티비드 첫방 몇년 만이야..
    • 12-11
    • 조회 125
    • 잡담
    5
    • 아 잠시만 생각해보니 첫방 다음주네
    • 12-11
    • 조회 90
    • 잡담
    4
    • 현진으로 예능 ㅅㅊ가 가능하다는게 가끔 구라같음
    • 12-11
    • 조회 105
    • 잡담
    4
    • 내일 하이라이트 나올려나🤫
    • 12-11
    • 조회 118
    • 잡담
    3
    • 매번 느끼는건데 현진 손이 넘 예쁨
    • 12-11
    • 조회 142
    • 잡담
    4
    • 더덬들이 주말에 떡밥없어서 내내 심심해한거 어떻게알고
    • 12-11
    • 조회 179
    • 잡담
    2
    • 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의 서현진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읽어준 연기에 감사하고, 시청자로서도 첫 방송이 무척이나 기다려진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 12-11
    • 조회 194
    • 잡담
    2
    • 그냥 대놓고 떨려하는거 같기도ㅋㅋㅋㅋㅋ
    • 12-11
    • 조회 279
    • 잡담
    3
    • 현딘 딱대에선 얼마나 힘냈을까ㅋㅋㅋㅋㅋㅋ
    • 12-11
    • 조회 151
    • 잡담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