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기도하고 어렵기도하고 어려워서 미치겠는데 그게 또 좋고 그랬어요”인지에 대한 생각을 말해줄때마다 현딘이 작품에 대해 얼마나 생각했는지 깊에 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넘 좋달까ㅋㅋ 멋있고 기대돼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