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씨는 또 이렇게 새롭게 제가 생각할 수있는 배우상?이에요
오랜만에 준비 잘하고 나오는 배우를 만났어요 여러 배우를 만난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오니까
제 나이 또래에서는 또 새롭게 배우는 면이 있더라고요
새롭게 또 작품을 접하는 모습을 보는 게..
우리 아우님들하고는 잘 촬영을 안 해봐갖고 많은 걸 못 보지만
우리 현진씨는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요즘 제가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해줘갖고 그래서 아 저렇게도 준비하는 사람이 있구나.
근데 이제 안타까운 거는 현진이가 현진이를 더 사랑했으면..
너무 작품에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것도 좋은데 딱 촬영 끝나는 시간 외에는 조금 현진이가 현진이를 사랑했으면.. 하는..
ㅠㅠㅠㅠㅠㅠㅠㅠ